도쿄 돔 시티 방식의 유령의 집 즐기는 법

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즈로 유령의 집 「귀신의 방」이 등장!!
일본풍 저택을 무대로 한 유령의 집, 「온료자시키」

1. 도쿄 돔 시티의 유령의 집을 꼭 체험 하자!!

이 곳 에서는 도쿄 돔 시티 방식의 유령의 집 즐기기를 순서대로 소개해 나가겠습니다.

2. 유령의 집은 스토리에 따라 전개됩니다.

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즈 유령의 집에는 스토리가 있으며 체험하는 분들은 이 스토리에 따라 유령의 집을 즐기게 됩니다.
「귀신의 방」의 스토리 설정은...
여러분들이 발을 들인 집에서는 한때 어떤 부부에게 끔찍한 참극이 일어났었습니다. 지금도 원념은 그 장소에 남아 발 밑에서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. 스토리는 입구의 모니터에서 볼 수 있으며 영어와 중국어로도 표시 되어 있으므로 안심해 주십시오.

그런 집에 인터폰을 누르고 들어갑니다.

3. 안을 들여다 봅시다!

그럼 안을 조금만 들여다 보도록 합시다.
이 여성의 이름은 요코(夜雨子). 「귀신의 방」에서는 이 여성에 관한 미션이 당신에게 주어집니다. 미션을 클리어 해서 「귀신의 방」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요?
이 다음은 직접 체험 해주세요!

4. 유령의 집 제작자 「유령의 집 프로듀서 고미 히로후미(Gomi Hirofumi)」

「귀신의 방」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유령의 집 프로듀서 고미 히로후미(Gomi Hirofumi)씨가 담당하여습니다. 유령의 집에 스토리를 도입하여 손님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으로 그 스토리에 참가시키는 스타일을 확립. 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에서 프로듀스한 귀신의집 대표작으로는 아기를 품고 걷는 유령의 집, 십년 동안 숨어있는 남자아이를 발견 해야하는 유령의 집 등이 있습니다. 2018년 여름에는 삿포로, 오사카, 구마모토등 전국에 7개의 유령의 집을 만드는 등 유령의 집 프로듀서로서 일본 각지에서 활약 하고 있습니다.​ ​​ ​

5. 유령의 집을 체험 한 뒤에도 즐길거리가 있습니다.

유령의 집 출구 부근에는 SNS와 연동되는 셀카 사이니지 카메라도 설치되어 있습니다. 「귀신의 방」체험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.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.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촬영이 시작되고 가공이 된 사진이 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 공식 사이트 Facebook 페이지에 업로드(임의)되며 자유롭게 다운로드 또는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.
도쿄 돔 시티에는 유령의 집이나 롤러 코스터 「선더 돌핀(Thunder Dolphin)」뿐 아니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어트랙션도 많이 있습니다. 부디 여러가지 어트랙션을 즐겨주세요!

유령의 집「귀신의 방」에 대하여:

이용 요금 : 1,050엔
연령 : 6세 이상
신장 : 제한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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